반응형

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가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22/23 동계시즌 얼리버드 스키 패키지’판매를 실시한다.

하이원은 코로나로 인해 스키장을 찾지 못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스키장 이용 문턱을 낮추고자 하이원리조트의 호텔 또는 콘도 객실과 리프트 7시간 이용권(2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하이원리조트 22/23 스키시즌 얼리버드 패키지


고객들은 정상가 대비 평일 기준 최대 68% 할인된 14만 8백 원부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하이원이 보유한 다양한 객실을 취사선택 할 수 있다. 패키지 사용 기간은 본격 스키시즌이 시작되는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박승렬 마케팅실장은 “하이원리조트는 비대면 스마트 셀프 체크인·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많은 스키어들이 얼리버드 상품으로 실속도 챙겨 스마트한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은 오는 12월 첫째 주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제설에 필요한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축소 운영했던 스키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해 올해 총 15개 슬로프를 열 계획이다. 가족단위 고객에게 선호도가 높은 눈썰매장과 스노우월드는 12월 중순에 개장한다.

 

 

출처 - 강원랜드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