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카테고리의 글 목록

가수 황보 근황, 여전히 매력쟁이

가수 황보는 1980년 8월 16일생이다. 본명은 황보혜정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있었던 댄스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해외여행 등 다양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보 2022년 9월 12일과 19일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아이돌 조상님 편으로 토니 안, 간미연, 브라이언과 함께 출연하였다. 황보는 아직 미혼 상태이다. 얼른 좋은 베필을 만나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

2023. 3. 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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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LE SSERAFIM 김채원의 화이트 19호룩 골지나시티

김채원은 걸그룹 LE SSERAFIM의 멤버이다. 화이트 19호룩 골지 나시티를 선보인 김채원. 김채원의 화이트 골지나시티와 검은 시스루 치마 패션 블랙 앤 화이트의 완벽한 조합 패션이다. 김채원은 초~중학교 때까진 집에서만 혼자 춤추고 노래를 하다가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아이돌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 여러 오디션을 보다가 울림에 합격하여 연습생이 되었고 울림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한 후 프로듀스 48 출연 이전까지 11개월 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김채원은 2018년 IZ*ONE의 멤버로 데뷔하여 2021년 4월까지 활동하고 이후 2022년 LE SSERAFIM으로 다시 데뷔하였다. 김채원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instagram.com/_chaechae_1/

2023. 3. 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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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소통이 없는 축제? 커뮤니티 답변도 없다

2022년 보령머드축제가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에 다양한 이벤트 들이 나와 있는데 정작 중요한 행사일정의 상세한 것은 알아보기 힘들다. 더군다나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Q&A 에는 답변 조차 안 달리는 소통의 현실이다. 작년 글은 물론이거나 올해 글 전체에 아예 답변이 없다. 온라인이라 신경을 안 쓰는 건지 몰라도 너무 안 쓴다. 일부지만 이렇게 신경을 안 쓰는 행사가 잘 될까? 다양한 볼거리 광고만 하면 사람들은 몰려들 것이다. 하지만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1회성에 그친다면 내년 그 후년에도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할지 모르겠다. 휴일에는 일은 안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평일인데 답변조차 없는 소통이 없는 행사.. 과연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지....

2022. 7. 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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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신지연의 스니커즈 사랑

솔로지옥에 출연하여 인기를 더 많이 얻는 신지연 신지연은 1997년 생으로 연예 매니지먼트사의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진출을 선포하였다. 그야말로 신지연은 2022년 솔로지옥을 통해서 제대로 자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신지연 솔로지옥에 함께 출연한 프리지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더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방송 이후 짝퉁 논란에 빠지면서 급격하게 인지도가 하락하며 퇴출 위기설이 나돌곤 하였다. 반면 신지연은 방송 이후 꾸준한 인기도 여러 뷰티 브랜드들의 초청, 행사 등으로 굴곡없이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2020년 춘향선발대회 숙으로 까지 당선이 된 바 있는 신지연의 미모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배우, 리포터, 뷰티 관련 방송인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잡아서 연예계 진출을 ..

2022. 6. 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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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여름을 이야기 하다

배우 문채원이 한여름 날씨에 맞추어 해변가의 나들이 장면을 공개하였다. 화보 촬영 중인 것 같기도 하고.. 문채원은 썬글라스를 끼고 회색 티셔츠로 하얀 피부를 드러내었다. 한껏 미소를 지으며, 모래사장에 앉아 해변을 즐기는 문채원 문채원은 조만간 드라마에서 만나 볼 예정이다.

2022. 6. 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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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출신을 떳떳하게 밝히며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

누구나 직업의 귀천은 없다. 청소를 하든 3D 업종에 종사를 하든... 사회 통념에 의한 직업들은 귀천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적 통념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강도, 도둑, 절도, 깡패 등이 직업의 귀천이 없을까? 그들만의 리그에는 그것도 기술이며 직업이 될 수는 있겠으나... 하물며 밤무대의 룸싸롱 출신을 떳떳하게 밝히기는 어려울 것이다. 현재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더라도 누가 치부를 꺼내서 말할 것인가? 100% 그러지 못한다. 과거의 룸싸롱의 직업이 현재에도 이어져 화려한 결말을 맺고 있다면 모를까?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벌어지는 이상한 사회. 그걸 또 하겠다는 누군가는 머지?

2021. 7. 1.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