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대학생 사망사건 관련하여 여러가지 증거들이 나오고, 경찰이 계속 수사를 해 오고 있으나 결정적인 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부검 결과도 익사로 나왔으며, 부모인 손씨도 미리 예상을 했다는 말을 하였다.
단순 익사로 인한 사고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한 사건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신이지만 하루 빨리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자 유튜브 확인시 백두장군 윤도령이라는 무속인이 사건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이 나온다.
여기에서 증거가 나온다 하더라도 실체가 있는 증거가 나와야지 이론상, 말로만 추측을 해 봐야 답은 없다.
아래의 영상은 참고만 하시고 하루 빨리 사건이 수습되었으면 좋겠다.
옛날에 경찰들도 안 풀리는 사건이 있으면 지푸라기라도 잡을 생각으로 점집을 갔다는 썰도 한번씩 듣긴 하였다.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3c3Gaj1gVUs
유튜브 동영상에서 말하길,
- 여자 문제로 다툼이 있었는 것으로 추정, 휴대폰에 여자 관련 사진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찾지는 못 할 것이다.
- A씨 휴대폰을 사용하여 고 손정민씨의 머리를 가격하였다. 그래서 고 손정민씨의 머리에 상처가 났다.
- 5월 중순경 블랙박스에서 핵심적 증거가 나온다. 늦어도 5월말까지는 증거가 나와 사건이 마무리 될 것이다.
- A씨는 자수? 할 시기를 간 보고 있다.
- 고인의 아버지인 손씨가 빠른 대처로 기지 발휘를 하였다.
무속의 힘을 빌린 것이기에 진실이 아닐 수 있다. 걸러서 듣기를 권장한다.
미신이든 믿든지 말든지 이지만 좋은 부분은 참고하여 하루 빨리 해결이 될 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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