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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대상으로 릴레이토론, 참여연극·강연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활용한 예방교육 등 연말까지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지속 운영

 

학생들의 소통·공감 능력 및 학교폭력 대처 역량 함양, 학교폭력 이해 제고, 지역사회·학교에 학교폭력예방 문화 확산 기대

 

교육부는 학생들의 소통·공감 역량을 기르고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학교폭력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시도교육청,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는 소통·공감 릴레이토론,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연극·강연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활용한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등을 추진한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공동체 소통·공감 릴레이토론]

지역사회,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KBS미디어와 함께 진행하는 학교폭력예방 릴레이토론에서는 최근의 학교폭력 실태 및 예방정책을 소개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뿐만 아니라 유명인사가 토론자(패널)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교환한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8 19() 춘천에서 시작해 순천(8.31.), 천안(9.28.), 부산(10.19.) 순으로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 등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생 등을 고려하여 온라인 중계도 병행된다.

 

 

출처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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