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톤 중국 로켓 5월 9일 오전 10시~12시 지중해 연안에 추락 예상

미국 ABC 방송은 미국 우주사령부가 중국 로켓 잔해의 지구 추락 시간을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 11분부터 낮 12시 11분 사이로 좁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예상 추락 지점은 지중해 연안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추락하는 잔해물은 중국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우주발사체 창정-5B의 상단으로 무게는 22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호주인근 남태평양으로 추정하던게 어제 였는데 다시 위치가 변경이 되었다.

 

떨어지는 위성/로켓의 위치 추적을 하려면 제작사 중국에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 민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