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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관련하여, 실종 당일인 25일 새벽 자고 있는 고 손정민씨와 그의 친구가 사진에 찍혔다.

고 손정민씨는 자고 있는 듯한 포즈로 누워 있으며, 친구는 옆에서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다.

친구는 취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경찰이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추가 목격자를 찾아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 새로운 목격자 2명을 불러 조사했는데 이들이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손 씨 일행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손 씨가 바닥에 누워 있었고 친구 A 씨가 인근을 서성이다 다시 손 씨 옆에 누웠다는 취지로 진술한 뒤 촬영한 사진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출처 - kbs 뉴스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Rb82X5Vs69Y

사진을 유심히 보면 고 손정민씨의 왼손은 사후 경직으로 볼 수 있다는 논란도 있다.

 

여러 추측성 기사와 글들이 나돌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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